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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Genesis infallible?

창세기는 오류가 없는가?

 

Published: 22 November 2014 (GMT+10), 이종헌 역

http://creation.com/genesis-infallible

 

Robin B. from New Zealand wrote in response to ‘What if Jesus tells you you’re wrong?’:

예수님이 당신에게 당신이 틀렸어라고 말하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글에 대한 반응으로 뉴질랜드의 한 독자인 로빈 B.은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다:

 

Lita, your reply to AK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Genesis is the infallible Word of God and is literally and exactly true. Who actually wrote Genesis is speculation, but whoever it was must have been either Moses or a post Moses individual as we find references to Yahweh, a post Moses term. So where did Moses or another author get his information? As fundamentalists we may respond it was direct revelation from God. Pragmatists however may argue it was from oral tradition passed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down to Noah and his children through the Patriarchs and eventually finishing with Moses/post Moses author. Most fundamentalists don’t like the pragmatist interpretation as is allows an error-prone human element into holy writ, so would go for the Divine origin as the source Moses or whoever the collator/author of book of Genesis got via revelation. A 6,000 year universe or billions of years universe is something I don’t think God is perturbed about.

리타 씨, A.K. 씨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창세기는 전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문자적으로, 그리고 정확히 사실이라는 전제에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창세기를 누가 썼는지는 추론입니다. 누가 되었든, 저자는 모세이거나, 혹은 야훼라는 모세시대 이후의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모세 이후의 누군가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세 혹은 다른 저자는 어디서 정보를 얻었을까요? 우리가 근본주의자라면 하나님이 직접 계시해 주셨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용주의자들은 그것이 족장들을 통해 노아와 그의 자손들로 세대를 지나며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궁극적으로 모세 혹은 모세 이후의 저자에서 마쳤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근본주의자들은 실용주의자들의 해석이 거룩한 문서에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인간적 요소를 허용하는 것이므로,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모세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창세기의 편집자 혹은 저자가 계시를 통해서 받았다고 함으로써, 그 출처의 기원을 하나님께 두려고 할 것입니다. 우주가 6,000년이 되었든 수십억 년이 되었든,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owever you cannot compare Genesis to NT scripture. Genesis covers an alleged history of thousands of years, whereas the gospels and epistles found in the New Testament were written within 60 years of Jesus crucifixion and are eyewitness accounts or third party accounts from eyewitnesses, plus beliefs and teachings of Apostles of the fledgling first century Christian church. They are theological and make no scientific claims.

그러나 당신은 창세기를 신약성경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창세기는 수천 년으로 추정되는 역사를 다루고 있는 반면에, 신약성경에 나오는 복음서와 서신서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이후 60년 이내에 기록된 것이며, 목격자 및 제삼자의 목격담과 1세기 기독교 교회에서 싹트기 시작한 사도들의 믿음과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신학적인 것이지, 과학적인 주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CMI however try to interpret Genesis scientifically whereas believers such as myself and possibly A.K. interpret allegorically rather than literally. To compare the book of Genesis to the eyewitness accounts of the Gospels is erroneous in my view. The book of Genesis was not penned by an eye-witness.

그러나 CMI는 창세기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려고 하고 있고, A.K.씨도 그럴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나 같은 신자는 문자적이라기보다는 비유적으로 해석합니다. 나의 관점으로는 창세기 책을 목격담인 복음서와 비교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창세기는 목격자가 쓴 것이 아닙니다.

 

Lita Cosner responds:

이에 대해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리타 코스너(Lita Cosner)는 이렇게 대답한다:

 

Dear Robin,

친애하는 로빈씨,

 

Well, you have one thing right. My reply was absolutely “based on the premise that Genesis is the infallible Word of God and is literally and exactly true.” I might quibble a bit over the ‘literal’ part, because I do believe there are various kinds of figurative speech throughout the Bible (for instance, when David longs to hide in the shadow of God’s wings (Psalm 17:8), he doesn’t literally think God has feathery appendages). But I believe the plain sense of Scripture is the best when it comes to interpreting the Bible.

, 한 가지는 당신이 맞는데, 나의 대답은 절대적으로 창세기는 전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문자적으로, 정확히 사실이라는 전제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문자적이라는 부분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나는 성경에는 여러 종류의 상징적인 화법이 들어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다윗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라고 갈망했을 때(시편 17:8), 다윗은 하나님이 문자적으로 날개 같은 부속기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자적이란 말은 그러한 문장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의 명백한 의미로 해석할 때, 그것이 최선의 해석 방법임을 믿습니다.

 

If God didn‘t care what we believed about the age of the earth, why would He include so much chronological data in Scripture?

우리가 지구의 나이에 대해 어떻게 믿든지, 하나님이 아무런 관심이 없으시다면, 왜 그분은 그렇게 많은 연대기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을까요?

 

I also believe that Moses was the author of the first 5 books of the Bible, because Jesus affirmed that he was (for instance, John 5:46). I have no problem with Moses having existing records that he compiled into the book of Genesis; the ancient conception of authorship most definitely included what we would call more of an ‘editor’. And Genesis itself has the toledot structure that seems to indicate pre-existing documents. This is perfectly consistent with the fact that God inspired Scripture by superintending what the human authors wrote (2 Peter 1:2021).

또한 나는 성경의 첫 다섯 권의 저자가 모세라고 예수님이 확증하셨기 때문에(예를 들어 요한복음 5:46), 나도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모세가 수집한 기존의 기록들을 편집하여 창세기를 썼다는데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저작자에 대한 고대의 개념에는 요즘 우리가 편집자라고 말하는 개념도 아주 명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자체는 앞서 존재했던 문서를 가리키는 것으로 짐작되는 톨레돗(toledot)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 저자가 기록하는 것을 하나님이 영감으로 감독하셨다는 사실(베드로후서 1:20-21)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If God didn’t care what we believed about the age of the earth, why would He include so much chronological data in Scripture? Even if the age had no theological implications, the fact that it is in Scripture would make it important. But see Did God create over billions of years? for the reasons why we believe the age of the earth is actually a Gospel issue.

우리가 지구의 나이에 대해 어떻게 믿든지 하나님이 아무런 관심이 없으시다면, 왜 그분은 그렇게 많은 연대기적 자료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을까요? 설사 지구의 나이가 신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이 성경 안에 들어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중요한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수십억 년에 걸쳐 창조하셨을까요? 그런 이유로 우리는 지구의 나이가 실제로 복음의 한 가지 이슈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The book of Genesis was not compiled by an eyewitness, but it was inspired by an eyewitness, the Creator Himself.

창세기 책은 목격자가 편집한 것은 아니지만, 목격자이신 창조주 자신이 영감을 불어넣으신 책입니다.

 

We can compare Genesis to NT Scripture, because the same God inspired them both. And while I agree that the purpose of Scripture is not primarily to make scientific claims, both the Old and New Testaments certainly make historical claims that impinge on science. For instance, Peter affirms a global Flood from which only 8 people were saved in the Ark (1 Peter 3:20). Jesus affirmed the historical Adam (Matthew 19:45), and Paul made him the centerpiece of his arguments about atonement (Romans 5:1221) and the resurrection (1 Corinthians 15). If the NT authors took Genesis as authoritative, which they certainly did, but Genesis is full of error, then we can’t preserve the NT either, because Genesis is its foundation.

동일하신 하나님이 창세기와 신약성경에 영감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에, 그것들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성경의 기본적인 목적이 과학적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성경 모두 세속적 과학과 충돌하는 역사적 주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는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고, 거기서 방주에 탔던 8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확언하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3:20). 예수님은 아담이 역사적 인물이라고 확언하셨으며(마태복음 19:4-5), 바울은 속죄(로마서 5:12-21)와 부활(고린도전서 15)에 관한 그의 논의에서 아담을 중심적인 존재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창세기를 권위 있는 것으로 여겼음에도 불구하고(확실히 그들은 그렇게 여겼습니다), 창세기는 오류로 가득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약성경은 창세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신약성경도 역시 보호될 수 없습니다.

 

CMI does not interpret Genesis scientifically. But we believe it is a true historical account, and that will necessarily have an impact on scientific theories (more specifically, in the area of historical science where we try to reconstruct what happened in the past). The book of Genesis was not compiled by an eyewitness, but it was inspired by an eyewitness, the Creator Himself.

CMI는 창세기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세기가 정확한 역사적 기록이며, 과학 이론(보다 구체적으로,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재구성하고자 하는 역사과학의 분야)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는 목격자에 의해서 편집된 것은 아니지만, 목격자이신 창조주 자신이 영감을 불어넣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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