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10:38

출애굽기 제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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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제15

 

(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15: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15:9)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5:10)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5: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5:14)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15)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5: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15:19)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성경의 책별 순서로 본다면 노래하는 것(혹은 춤추는 것)이 처음으로 나온다. 음악과 관련된 사람들은 이미 나왔다(4:21). 욥기 21:11에 따르면 춤추는 것은 홍수 이전에도 있었다.

 

(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성경에는 많은 노래들이 있다.

-밤에 하는 노래 (35:10)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주정뱅이들이 하는 노래 (69:12)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 두고 노래하나이다

-어린 양과 관련된 모세의 노래 (32) (14: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천 개 이상의 솔로몬의 노래 (왕상 4:32) “그가 잠언 삼천 가지를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천다섯 편이며

 

◆첫번 째 노래

-구속받은 자들이 자신들의 적이 바다 무덤에 묻히는 것을 목격할 때 터져 나왔다. 구속받은 자들이 이집트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시편 126:2은 홍해에서 시작된 이 노래의 성취를 말한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1)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I will sing unto the Lord(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주께 노래하는 것이다. 회중이나 청중에게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모세는 이 노래와 더불어 광야에서 사역을 시작한다. 그리고 신명기 32장에서 이 노래와 더불어 사역을 마친다. 본문의 노래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오래된 찬송가이다.

-이후 계속하여 이 참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나온다. 민수기 21, 사사기 5, 사무엘상 2, 사무엘하 22, 누가복음 1,2, 요한계시록 14장 등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노래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이다. 주님은 전체 노래의 주제이시다(2,3,6,11,12,13,16,17,18).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만 찬양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노래가 있다.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이다.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 and he is become my salvation: he {is} my God, and I will prepare him an habitation; my father's God, and I will exalt him.(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주는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이신 주를 드높이리로다)

-모세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도 해당되는 새 노래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힘은 그리스도이시라.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나의 구원은 그리스도이시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나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이시라. (1:1-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시라.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2) and I will prepare him an habitation(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모세는 하나님께 처소를 마련해 드린다(24-40).

-비록 그 처소가 파괴되어지고(삼상 2:32) 다시 세워지지만(대하 6:2), 다시 파괴되어지고(25:30) 다시 세워지고(2), 다시 파괴되어지고(24), 다시 세워지지만(40-48), 모세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The Lord {is} a man of war: the Lord {is} his name.(주는 전사시요, 주는 그분의 이름이로다)

-창세기 3:15에서 전쟁이 선포된 이후 처음으로 전쟁이라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한 군대(6:26; 7:4)의 총사령관으로 나타나신다. 이 군대는 무력으로(삼상 15:4) 눈에 보이고 문자적이고 정치적인 왕국을 확장해 나간다(21-31).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4-7) 주께서는 무장한 군대 대장으로 나타나신다(5:14). 신약에서는 대장으로 불리우신다(2:10).(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For it became him, for whom {are} all things, and by whom {are} all things, in bringing many sons unto glory, to make the captain(대장) of their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s.”

-구약에서는 총사령관으로서 나의 노래가 되실 뿐만 아니라 나의 힘이 되신다. 교회시대에는 나의 구원이시다. 부활 때는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대환란 때에는 이스라엘에게 나의 조상의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13) 구속하시고(13), 인도하시고(13), 사셨으며(16), 데리고 오셔서(17), 심으신다(17).

 

◆비유적인 표현

-7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which} consumed them as stubble(그루터기같이 사르셨나이다)

-8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the floods stood upright as an heap(큰 물이 무더기처럼 일어서고)

-10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they sank as lead in the mighty waters(그 거센 물들에 납같이 가라앉았나이다)

 

15장의 노래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

(1)물이 덮쳤을 때 땅이 갈라져 파라오의 군대가 그 밑으로 내려갔다.(5)

(2)물벽이 응결되었다.(8)

 

2절의 처소

-17절에서 명백하게 설명된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 그 처소는 성소라고 불리워지는 곳으로 하나님의 손길들로 세워진다.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이사야 40:18,25에서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

-그리고 이사야 45:3,5,14,15,18,21에서 답하신다.

-어떤 신도 하나님과 견줄 수 없다(10:10,11).

 

(14,15)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여기서 다시 예언을 다룬다. 사사기 5장에서 드보라의 노래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한 것이듯

-같은 본문이 창세기 36:15, 민수기 20:14; 22-24, 여호수아 5:1에서도 발견된다.

 

(16)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till thy people pass over

-(4: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until we were gone over)

 

(16)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by the greatness of thine arm they shall be {as} still as a stone(주의 팔의 위엄으로 인하여 그들이 돌처럼 조용해지리니)

-“하나님의 팔”(16)이 있고 이 팔에 관련된 이 있다(3:20; 7:4; 9:15). 이 손이 15:6,12에도 언급된다.

-하나님의 오른쪽 팔에 있는 오른손은 시편 17:7; 20:6; 44:3; 45:4; 77:10 등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동일시 된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천 년간의 통치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15: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15: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성경에 처음으로 여선지자, 탬버린, 이라는 말이 나온다.

-춤을 추는데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나오지 않는다.

-성경에서 춤이 나오는 때는(15:25)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실 필요가 있는 때이다.

-출애굽기 15, 예레미야 31, 시편 149편에서의 춤은 사실을 강조하는 것으로 적합한 춤이다.

 

(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말과 그 탄 자”: 병거 탄 자가 아니다.

-15장의 노래는 이 관점에서 남자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같은 관점에서 여자들로 노래를 끝맺는다. 미리암과 그녀를 따르는 여인들은 남자들이 1-19절에서 하는 노래에 답을 한다.

-“말과 그 탄 자는 요한계시록 6:1,2의 말과 그 탄 자를 분명하게 드러내 준다.

-“말과 그 탄 자는 요한계시록 19:21에서도 발견된다. 여기에는 그 무리의 복수가 적용되지 않는다. 요한의 계시에서는 말도 한 마리이고 탄 자도 하나이다. 파라오는 성경에 나오는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예표이다.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이곳은 술 광야의 남쪽 끝이다. 술 광야는 에담 지역에서 시작된다. 성령께서는 이를 확정짓기 위해 같은 광야의 끝은 에담 광야”(33:8)라고 부르신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모세의 이런 명령(8:27; 5:3)에 순종해 왔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정해진 여행이 어서 끝나기를 기대하는 권리도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주님과 모세가 원하는 대로 삼일 길을 갔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모세에게 불평을 했다(24)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군대는 계속 이동한다. 꼬박 하루 낮과 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로 행진한다. 이튿날 아침이 되어 일어난다. 아무도 여기가 어딘지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11:8). 둘째날이 다가갈 때 이들에게는 물이 떨어졌다.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마라쓰다는 뜻이다. 주께서는 이스라엘 회중을 인도할 책임이 있으시다(13:21,22).

-이스라엘은 항상 하나님의 교훈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을 시험하고 계신다.

 

(25)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 과정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단 맛을 보기 전에 쓴 맛이 선행된다. 은혜 이전에 율법이 있다. 열매를 맺기 전에 인내의 기간이 있다. “엘림”(27) 전에 마라가 있는 것이다.

 

(25)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예표로 볼 때 그리스도는 나무”(2:3)이다. (2: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25)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규례와 율례는 창세기 26:5계명들과 같은 말이다.(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즉각적인 순종(25)에 이어 곧바로 물이 공급된다(27). 그것도 한 우물이 아니라 열두 우물이다(27).

 

(27)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의인은 종려나무에 비유된다(92:12).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70개의 종려나무는 의인의 연수가 칠십임을 보여준다.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And said, If thou wilt diligently hearken to the voice of the Lord thy God, and wilt do that which is right in his sight, and wilt give ear to his commandments, and keep all his statutes, I will put none of these diseases upon thee, which I have brought up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말씀하시기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경청하고, 그가 보시기에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계명들에 귀기울이고, 그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면, 내가 이집트인들에게 가져왔던 그 질병들의 하나도 너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너를 치유하는 주이기 때문이라하시더라)

-26절은 치유에 관한 위대한 가르침을 제시해 준다.

-모세의 문둥병 걸린 손은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의 실제 상황임을 보아왔다(2,3). 여기서 치유는 한 국가(민족)에게만 약속된 사실이다.

 

◆치유에 관련된 사실

(1)치유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다.(26)

(2)치유는 첫 번째 구원자인 모세의 표적들과 기적들에 관련된다(34:11).

(3)치유는 행위가 조건이다. 본문의 치유는 은혜와 관련이 없다(2:26,27과 비교).

 

◆치유에 대한 선행조건(26)

(1)만일 네가 부지런히 경청하면

(2)만일 네가 그의 보시기에 옳은 것을 행하면

(3)만일 네가 그의 모든 계명들에 귀 기울이면

(4)만일 네가 그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면

-(24:25) “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81: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20: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18: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11: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절의 불평

-홍해를 건넌 동쪽에서 첫 번째로 기록된 불평이다.

-이로부터 연속되는 불평에 모세는 끝내 분노하게 되고 유업을 잃어버리게 된다(20:10).

-불평하는 것은 반역의 첫걸음이다(31:17, 9:17). (31:17)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9: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24절의 불평은 모든 인간 본성에 내재된 특성이다.

-엘리야도 한나절에 거짓 선지자 400명을 처단했던 그였지만 향나무 아래서 마치 세상이 곧장 끝날 것처럼 신음하는 채로 발견된다.

-요나는 가장 위대한 부흥전도집회를 인도하고 나서 으르렁거린다.

-모세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것 같다고 눈물짓는다.

-베드로는 자신의 발을 씻기는 것을 반대하고, 다윗도 마찬가지로 때때로 불평한다(25,27,36,38,40장 등).

-오로지 바울만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만족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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