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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ental Margins(대륙연변)

홍수 유출 동안에 빠르게 형성됨

 

Michael Oard , 이종헌 역

출처: creation magazine Vol. 39(2017), No. 4 pp. 41-44

 

  cr127-1.jpg


 

 

노아 홍수 후기 동안에 떠오르는 대륙이 대홍수의 물로 하여금 가라앉는 대양바닥으로 흐르게 했다. 이들 빠르게 이동하는, 대량의 조류가 대홍수 초기에 쌓였던 퇴적물의 방대한 양을 침식시켜서 쓸어내려 갔다. 그 물은 매우 빠르게 이동해서 육지에는 퇴적물이 거의 쌓이지 않았다. 조류가 대양에 다다른 후에야 그들이 싣고 온 흙을 쌓이게 할 정도로 느려질 수 있었다.

 

 

대륙연변(Continental Margin)

 

모든 대륙(그리고 거대한 섬들)은 대륙연변, 즉 대부분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연속하는 띠로 둘러싸여 있다(그림 1). 이것은 해양저(ocean floor)의 약 20%를 이루며, 나머지는 깊은 해양분지/ocean basin(심해평원/abyssal plains)이다.

 

대륙 연변은 비록 상당한 다양성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대륙붕(continental shelf)과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으로 이루어져 있다(다음 페이지의 박스를 보라).

 

cr127-2.jpg

<그림 1. 대륙연변이 옅은 파랑으로 보인다(미국해양대기청)>

 

 

대륙붕

 

대륙붕은 비교적 편평하며, 해안선으로부터 대륙사면이 시작되는 대륙붕끝단(shelf break) 또는 대륙붕단(shelf edge)으로 뻗어나가면서 매우 완만하게(0.1o 이하로) 깊어진다(그림 23을 보라). 그 폭은 수 킬로미터(수 마일)에서 400km(250마일) 이상까지 상당히 차이가 심하다. 평균 폭은 80km(50마일)이다. 최소한 한 개의 대륙붕은 그 폭이 1,000km(600마일) 이상인 곳이 있다. 매우 넓은 폭의 대륙붕이 북극해, 베링해, 그리고 그랜드 뱅크, 뉴 펀들랜드를 따라서 발견된다(그림 1).

 

cr127-3.jpg

<그림 2. 대서양식 연변에 대한 개략도>

 

cr127-4.jpg

<그림 3. 태평양식 연변에 대한 개략도>

 

 

대륙사면

 

대륙붕의 끝단에서 평균 깊이 약 130m(430ft)로 일관되게, 해저(sea floor)의 사면이 거의 편평한 데서 약 4o로 갑자기 증가하여 1,500m에서 3,500m(4,900ft에서 11,500ft)의 깊이까지 줄곧 내려간다. 이것이 대륙사면이며, 해양에서 모든 물이 다 제거된다면 그것은 가장 눈에 띄는 지형학적 땅의 경계가 될 것이다(그림 4).

 

cr127-5.jpg

<그림 4. 미국 남동부는 대륙붕이 거의 편평하고 대륙사면은 급경사를 갖는다. 급경사는 북쪽에서 특히 더 가파른데 그곳에서는 대륙상승까지 내려간다.>

 

 

 

일부 대륙연변 상의 몇몇 장소에서 그 사면은 평균보다 매우 가파르게 거의 90o에 이르는 곳이 있다.

 

 

연변 퇴적암

 

대륙연변 안쪽에 있는 퇴적암은 극도로 두꺼울 수 있다. 장소에 따라서 특히 매몰 분지에서는 20km(12마일) 이상일 수 있다. 퇴적체는 일반적으로 얇은 판 모양인데, 바다쪽으로 갈수록 약간 내리막을 가지며 두꺼워진다(그림 5). 이 단면도는 퇴적 과정 동안에 대륙연변은 수천미터 가라앉는 반면 인접하는 대륙지역은 넓은 규모로 융기했다는 증거를 보강해준다. 내륙의 융기를 근해의 침강과 구별해 주는 경첩선(hinge line)’이 해안 근처에 있다.

 

cr127-6.jpg

<그림 5. 퇴적암이 해안쪽으로 두터워진 쐐기모양>

 

지형학자 Lester King은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반복적인 구조(tectonic) 에피소드가 있었다: 항상 육지는 들어 올려지고 해저는 내려가는 동일한 방식으로...(강조는 내가/Michael Oard 한 것이다).

 

이것은 시편 104:8에서 대홍수 물이 빠져 나가는 것을 묘사하는 것과 일치한다: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대륙연변 신비로운 지형학적 특성

 

과학자들이 이 논점을 별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대륙붕과 대륙사면을 동일과정적(느리고 점진적인) 패러다임으로 설명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비격변적 과정으로 설명하려면 퇴적물이 해양의 깊이까지 점진적으로 하강한다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그러면 대륙붕이나 대륙사면 같은 것이 없어야만 한다(그림 6의 점선을 보라). King은 그 문제를 이렇게 말한다:

 

간단히 말해서 보통의 바람에 의해서 야기되는 해양 표면의 파도가 만들어냈다고 하기에는 대륙붕이 너무 넓고 바깥 붕단을 향해 너무 깊다”(강조는 내가 한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과정으로는 그러한 단면이 형성되지 않는다. Hedberg도 역시 이렇게 말한다. “... 대륙사면의 구체적인 기원에 관해서는 상당한 논쟁이 있다. 유일한 답은 없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cr127-7.jpg

<그림 6. 오늘날에의 해양에서와 같이 보통의 바람에 의해 야기된 조류로 형성되었다면 연변이 (점선과 같이) 되었어야 하는데, 현재 대서양 형태의 연변이 보여주는 주요 형태. 수직방향 축척이 가로에 비해 1/50이다.>

 

심해까지 점진적인 하강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해양 흐름이 바람에 의해 야기되기 때문이다. (고위도에서 밀도가 높고 짠 물이 하강하는 것은 사소한 요인일 뿐이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바람이 우세하기 때문에, 해양 흐름은 통상적으로 해안과 평행하게 되는데, 미국 동해안의 Gulf Stream 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그래서 동일과정주의자들은 처음에는 퇴적물이 퍼져나가서 나중에 깊은 해양으로 미끄러져 내려갈 것으로 예측할 것이다.

 

 

창세기 대홍수가 대륙연변을 형성했다

 

대륙붕과 대륙사면이 모든 대륙의 주위에 둘러있기 때문에, (강한 조류를 의미하는) 판상 퇴적만이 그들의 존재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다. 이것은 Walker의 모델에서 대홍수 후퇴단계의 전기에 대응하는 것으로, 그때 조류는 매우 넓었으며 그 폭이 수백 혹은 심지어 수천 킬로미터였을 것이다.

 

때로는 대륙연변에서 퇴적암의 경사가 바다쪽을 향해 증가하여 소위 말하는 삼각주 모양을 형성한다. 이것은 퇴적을 일으키는 조류가 외해를 향하여 흘렀으며, 바람이 야기하는 조류 모델에서 예상하듯이 해안선에 평행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Hedberg는 이렇게 말한다: “반사 단면탐사(reflection profiling)를 해 보면 많은 대륙사면의 현재 형태는 전진(prograding) 퇴적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전진이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해안선에 평행한 전형적인 조류와는 달리, 대륙으로부터 수직으로 멀어지게 이동하는 조류에 의해 퇴적되었음을 의미한다.

 

오늘날, 범람하는 강이 더 넓은 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갈 때, 퇴적물이 삼각주 형태로 쌓인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대륙붕과 대륙사면의 기원에 빛을 비춰준다. 삼각주의 꼭대기는 대륙붕을 나타낼 것이고, 삼각주 끝단은 대륙사면에 해당한다. 대륙연변은 전지구적인 대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주는 전지구적 현상을 나타낸다. 이것은 지구의 퇴적층이 수백만년에 걸쳐 느리게 형성되었다는 개념을 강하게 부정한다.

 

부록: 두 가지 형태의 대륙연변

(1) 대서양 형태의 연변: 이것은 일반적으로 지진활동이 비활성이다. , 지진과 화산활동이 거의 없다(그림 2).

(2) 태평양 형태의 연변: 지진활동이 활성적이다(그림 3).

 

대서양 연변은 대륙붕과 대륙사면 이외에 대륙상승의 특징이 더 있다. 태평양 연변은 통상적으로 대륙상승 대신에 심해 해구를 갖고 있다.

 

남극의 대륙붕 단면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빙상의 무게가 땅 뿐만 아니라 대륙붕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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